언론보도 - 푸디스트

언론보도

푸디스트의 새로운 소식과 주요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전체 31
2022.08.19
‘식중독 NO!’ 푸디스트, 여름철 식당 식자재 관리법 공개
식재유통 및 푸드 서비스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장마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며 ‘먹거리 안전’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여름철 식당에서 자영업자들이 주의해야 할 식자재 및 음식 관리법을 4일 공개했다. 장마철에는 습할 뿐 아니라 살균 작용을 하는 자외선의 양이 줄어들어 세균 번식이 늘어난다. 장마가 물러가더라도 한여름까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고온 다습한 기후가 이어지기 때문에 안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식자재의 올바른 관리법이 곧 안전한 먹거리 섭취로 이어지므로 식품을 안전하게 취급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 자영업자는 식자재 쇼핑부터 주의 직접 식자재를 구매하는 자영업자라면 장보는 단계부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쇼핑할 때에는 미리 구매 목록을 준비하는 등 계획된 쇼핑을 추천한다. 변질 위험이 높은 식자재일수록 나중에 카트에 담거나 구매한다. 밀가루, 식용유 등 비냉장 제품을 가장 먼저 구매하고, 이어 ‘채소∙과일→냉장∙가공식품→육류→어패류’ 순서로 구매한다. 이때 교차오염을 피하기 위해 가급적 채소 및 과일이 육류, 수산물과 닿지 않도록 하는데, 한 장바구니에 담을 수밖에 없다면 반드시 서로 접촉되지 않게 분리해서 담아야 한다. 만약 업체를 통해 식자재를 배송 받는다면 배송 완료 후 최대한 빨리 수취해 신속하게 포장박스를 개봉한 후 내용물을 냉장고에 보관한다. 또 배송 받은 식자재는 우선적으로 조리하도록 한다. 장시간 동안 배송물 수취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냉장 축산물은 주문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식자재 구매 후에는 바로 사업장으로 돌아와 도착 즉시 재료별 권장 보관방법에 따라 보관한다. 채소류는 단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하나 가급적 냉장 보관을 권장하며, 과일은 물기를 제거한 후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가급적 1회 조리할 분량으로 소분하여 밀봉해 보관하는데, 절단 및 손질을 한 식재료나 개봉한 가공식품은 오염된 환경에 노출됐기 때문에 즉시 조리하거나 밀폐해 냉장에 보관한다.   ◆ 고온다습 여름철에는 냉장고 체크 보관 온도가 맞지 않을 경우 변질되기 쉽기 때문에 식재료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해야 한다. 제품 뒷면 등의 라벨을 확인하여 냉장식품의 경우 0~10℃의 냉장실에서 보관하고, 냉동식품은 -18℃ 이하의 온도를 유지한다. 상온식품은 15~25℃, 실온식품은 1~35℃에서 보관하는데, 직사광선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온도 변화가 크지 않도록 유지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많은 식품을 냉장고에 넣을 경우 내부가 냉각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냉기 순환을 위해 보관 용량이 공간의 7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되, 먼저 구매한 식재료를 먼저 사용하도록 원칙을 세우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서도 식자재별로 구분해 넣어둬야 한다. 전처리된 채소류, 완제품, 소스류, 건어물류, 유제품, 가공식품류 등 상하기 쉬운 식자재는 냉장고 상단에 보관하고, 전처리하지 않은 채소류, 계란류, 생선류, 포장된 김치류를 비롯해 해동을 위해 냉장에 넣어 둔 냉동식품은 냉장실 하단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 보관 시에도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각각의 식자재를 분리하고 밀폐 보관하는데, 특히 육류, 가금류는 식중독균이 번식하기 쉬운 식품이기 때문에 냉장고에서는 최소한의 기한(2일)만 보관하며, 다진 고기는 바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재료 손질 및 조리, 보관에도 조심 또 조심 손에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균이 존재하기 때문에 식재료를 다루기에 앞서 반드시 손을 씻고 위생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위생장갑은 벗은 후 다시 착용하거나 씻어서 재사용하면 안 되고, 동일 작업을 오래 할 때에는 30분마다 한 번씩 장갑을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손질 및 조리의 각 단계마다 조리도구를 깨끗이 세척하고, 조리를 마친 후에는 도구와 용기를 소독한 후 말끔하게 건조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 샐러드, 과일 등 바로 취식하는 식재료와 채소류는 반드시 세척하고 소독하여 전처리한다. 염소 100ppm 농도의 소독액에 3~5분간 담근 후 2~3회 이상 흐르는 물로 헹구는 방식이다. 또 냉동 식자재를 해동할 때에는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흐르는 물(냉수)로 천천히 해동하는 것이 좋다. 초밥용 생선, 훈제연어, 날치알 등 가열하지 않고 먹는 식품은 반드시 냉장해동을 해야 하고,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은 재냉동하지 말고 여분은 폐기하는 것이 안전하다. 재료를 손질할 때에는 ‘채소류→육류→어류→가금류’ 순서로 작업해야 한다. 칼과 도마 사용에 있어서도 용도별로 구분하는데, 채소류 용도와 육류∙어류∙가금류 용도로 분리한다. 특히 가금류를 손질할 때에는 재료를 씻은 물이 다른 식재료에 튀지 않도록 미리 주변을 정리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가금류 손질 후에는 반드시 조리도구와 손을 씻고 소독해야 한다. 국, 탕, 찌개와 같이 끓여 먹는 액상 식품은 60℃ 이상의 온도로 끓여서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 만약 재료에 육류가 포함돼 있다면 75℃ 이상, 어패류가 포함돼 있다면 85℃ 이상의 온도로 끓여야 안전하다. 튀김은 식품의 중심온도가 75℃ 이상이 되는 상태에서 1분 이상 가열한다. 조리를 마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해야 하는데, 조리 즉시 서빙하기 힘들다면 따뜻한 음식은 60℃ 이상에서 보온하고 차가운 음식은 5℃ 이하에서 보냉해야 한다. 한편, 푸디스트는 식자재를 전문적으로 유통하며 위탁급식과 컨세션 등 푸드서비스를 운영하고, PB 식자재 상품을 제조하는 식자재 전문 업체로서 안전한 식재료 관리 및 배송을 위해 이슈에 기반한 200여 건의 관리계획을 수립해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고 이날 전했다. 푸디스트 안전경영실 최종학 이사는 “여름철에는 사소한 관리 소홀도 식중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대규모 사업장뿐 아니라 개인 사업장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식자재의 안전한 취급이 곧 안전한 음식 섭취로 이어지므로 구매 단계부터 주의를 기울이고 보관, 조리 시에도 단계마다 위생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2022.08.19
2022.05.12
[매일경제외] 푸디스트, 공군사령부 급식 수주…3軍 동시 공급
  [매일경제] 위탁 급식 전문기업 푸디스트가 공군 사령부 급식 운영권을 새롭게 수주하면서 육군과 해군, 공군 등 3개 군에서 동시에 급식을 운영하는 첫 민간업체가 됐다.9일 푸디스트는 최근 진행된 군 급식 경쟁 입찰에 참여해 지난달부터 공군 1개 사령부 지점에서 급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푸디스트는 지난해 하반기 육군 1개 부대, 지난 2월 해군 1개 사령부 지점을 수주한 바 있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군이 타 군부대 지점에서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 경험과 신세대 장병들의 만족도 등을 주요하게 평가했다"고 밝혔다.향후 푸디스트는 군 급식 전문가를 전담 배치해 주요 운영 데이터의 표준 양식을 구축하는 등 한층 더 향상된 군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1995년부터 민간 위탁 급식 사업을 펼쳐온 푸디스트는 현재 민간 300여 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송경은 기자]   [파이낸셜뉴스] 위탁 급식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공군 사령부 급식 운영권을 수주하면서 위탁 급식업계 최초로 육군, 해군, 공군 3군에 모두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푸디스트는 최근 진행된 경쟁 입찰에서 군급식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달부터 공군 1개 사령부 지점에서 급식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푸디스트는 3군 급식을 모두 운영하는 최초의 민간업체가 됐다. 앞서 지난해 하반기에 육군 1개 부대를 수주한 데 이어 지난 2월부터는 해군 1개 사령부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푸디스트는 이번 수주전에서 군 측이 타 군부대 지점에서의 안정적인 급식운영 경험과 신세대 장병들의 만족도 등을 주요하게 평가하면서 현재 운영 중인 타 지점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대체 식단 제공 및 위탁급식을 운영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된 장병들의 만족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1995년 이후 약 30년간 민간 위탁급식 사업을 전개하면서 축적된 메뉴 및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현재 민간 300여개 사업장 및 일 1500식 이상 대형 사업장에서의 안정적 급식 서비스 운영 경험 등이 긍정적인 평가에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젊은 장병들이 선호하는 메뉴에 대한 빠른 파악과 반영은 푸디스트의 강점 중 하나로, 20대 남성이 선호하는 메뉴를 반영한 식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인력의 지원 없이 완전 위탁운영이 가능한 점도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향후 푸디스트는 군급식 전문가를 전담 배치해 주요 운영 데이터의 표준 양식을 구축하는 등 한층 더 향상된 군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메뉴 및 서비스 차별화에 중점을 두는 한편 각 군에서의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한 푸디스트는 이번 수주를 모멘텀으로 삼아 군급식뿐 아니라 민간 위탁 급식시장에서의 한층 더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푸디스트 FS사업본부 승보경 상무는 "이번 공군 사령부 급식 운영권 수주를 통해 각 군별 급식 플래그십 사업장을 확보함과 동시에 군급식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며 "장병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를 제공해 사기를 진작하고 복무 만족도를 증진하고자 하는 군의 노력에 최대한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아래 링크 기사 확인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0911340859893    [스포츠경향]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2205091246003&sec_id=564001&pt=nv
2022.05.12
2022.05.03
식자재왕, 아침배송 ‘굿모닝배송’ 론칭…온라인몰 서비스 강화
강남·서초·송파∙강동 지역 적용… 식자재 전문 직원 직접 배송   [헤럴드경제 = 신주희 기자] 식자재왕은 직영몰 ‘식자재왕 온라인몰’에 B2B 식자재 아침배송 서비스인 ’굿모닝배송’을 21일 도입했다고 밝혔다. 식자재왕은 지난 한 달간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의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이른 아침에 식자재를 배달하는 ‘굿모닝배송’을 시범 서비스한 데 이어 21일부터 송파구, 강동구까지 확대 적용하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론칭하고 ‘식자재왕 온라인몰’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굿모닝배송’은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식당 운영과 식자재 주문시간을 최대한 고려하여 ‘식자재왕 온라인몰’을 통해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5시~9시에 지정한 장소에 식자재를 배송하는 서비스다. 또한 고객이 원하는 경우 사업장 내 진열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미처 제시간에 주문하지 못한 자영업자도 안심하고 주문해 다음날 아침에 식재료를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 ‘식자재왕 온라인몰’을 통해 주문하면 ‘식자재왕 도매마트’의 배송 권역에 한해 하루 3번 낮 시간대에 직접 배송이 가능했던 데 반해, 온라인몰 주문이 힘들었던 배송 권역 외 지역의 자영업자도 신선한 식자재를 아침에 배송받을 수 있게 됐다. 식자재왕 도매마트 상일점 배송 권역인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는 물론, 기존 배송 권역이 아니었던 강남구와 서초구가 적용 대상이다. ‘굿모닝배송’은 기존의 설비 및 차량을 활용하여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자재왕을 운영하는 푸디스트의 또 다른 사업분야인 식재 유통사업의 물류배송차량 및 식자재왕 도매마트 지점을 활용하는 것으로, 지점에서 상품을 준비한 후 급식 및 외식 사업장에 식재료를 배송하는 차량으로 함께 배송하는 방식이다. 또한 식자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직원이 직접 배송하면서 배송 과정에서의 상품 손상을 최소화하고 고객 관리에 능동적으로 임할 예정이다. 앞서 한 달간 강남구와 서초구를 대상으로 ‘굿모닝배송’을 시범 운영한 결과도 긍정적이다. 해당 기간 내 ‘식자재왕 온라인몰’에 가입한 강남구 및 서초구의 신규 고객 중 실제 구매까지 이어진 구매전환율이 42.4%였으며, ‘굿모닝배송’ 경험 회원 중 60.5%가 재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한 점주는 ‘굿모닝배송’을 체험한 후 신선도 및 가격대에서 만족했다고 밝혔다. 식자재왕 마트사업본부 손창효 상무는 “많은 자영업자들이 영업 준비를 위해 별도의 시간을 할애해가며 식자재를 구매하는데, 이러한 불편을 줄이고 양질의 식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굿모닝배송을 도입했다”며 “향후 경기도 권역으로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더 많은 자영업자들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2022.05.03
[유통 이슈] 자영업자의 성공 응원, 제1회 식자재왕 사진공모전 개최
  ◆자영업자의 성공 응원, 제1회 식자재왕 사진공모전 개최자영업 사장님들의 성공 파트너 식자재왕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자영업자를 응원하면서 ‘식자재왕’을 대표하는 얼굴을 찾기 위해 ‘제1회 식자재왕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식자재왕 사진공모전’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식자재왕을 사랑해준 자영업자들에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앞으로의 더 큰 성공을 응원하면서 식자재왕을 애용하는 자영업자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자재왕은 대한민국 식재유통 및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푸디스트의 대표 식자재 전문 브랜드다. 자영업자 및 요식업자를 위한 전문 브랜드로서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가성비, 조리 편의성이 특징으로, 1,000여 개의 제품을 네이버, 쿠팡, 배달의 민족, 자사몰 e왕마트 등 온라인 매장과, 전국 6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전국 17개 지점의 식자재마트 ‘식자재왕 도매마트’를 운영하고 있다.접수 기간은 이달 11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대한민국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식자재왕과 함께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 ‘식자재왕 상품과 함께하는 자영업 사장님의 요리하는 모습’, ‘식자재왕 상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 ‘식자재왕 도매마트에서 자영업 사장님의 장보는 모습’ 등 4가지 주제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폼 참가 신청서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제출 작품수의 제한은 없다.식자재왕은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0만 원을, 우수상(2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을 증정한다. 또한 장려상(5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 원이 주어진다.수상작은 식자재왕 도매마트 내에 전시되며, 홍보물로 제작되어 식자재왕의 대표적인 고객이자 대한민국 자영업자의 대표적인 얼굴로 소개될 예정이다.식자재왕 관계자는 “오랜 시간 식자재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자영업자를 응원하고 자영업자의 파트너로서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사진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자영업자와 함께 성장하면서 자영업자들에게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세한 응모방법은 식자재왕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말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슈 편도욱 기자]
2022.05.03
2022.03.31
[사회공헌] 푸디스트, 영등포 장애인 가정 후원..."더 큰 보람"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 기업과 함께 장애인 가정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5일 주식회사 푸디스트와 함께 나눔 행사를 열고 후원전달식과 장애이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행사에서는 지역 장애인 가정에 식료품을 전달하고, 장애이해교육 등을 통해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한 활동이 이뤄졌습니다. 푸디스트 임직원들은 2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후원과 함께 장애인 가정에 손 편지를 적어 전달하며 소통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푸디스트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의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영유아 돌보기와 결식아동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등 활발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푸디스트 임직원들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됐다"면서 "장애인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니 더 큰 보람도 느낄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습니다.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에 푸디스트 덕분에 복지관과 지역이 활력을 찾게 됐다"면서 장애인 가정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502
2022.03.31